노무현전 대통령 서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싸우자

오 이런 기분 작년 12월 이후로 처음이다
크리 제대로 터지는군

by 이즐 | 2009/10/10 02:38 | 트랙백

'-'

거기 있는 사람 다들 어느 정도 개념과 역사의식을 지닌 성인들이야. 그 애니의 이런 점은 문제가 있다. 좋아하더라도 비판할 건 비판하면서 경각심을 가지고 보자. 이렇게 말해서 못 알아듣는 사람들 없다고. 물론 이 의견에는 나도 동의하고 있고.
그런데 지금 그 애니 좋아하면 지적 수준 떨어지고, 역사의식도 없는 매국노라는 등 일방적으로 인격을 무시하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잖아. 이런 언행들이 올바르다고 생각해? 자기랑 다르다고 해서 인신공격을 해도 되는 거냐고.
하아. 더는 할 말이 없다. 예전에도 이 문제로 다른 곳에 길게 씨부렁거려 봤지만 쓰면 쓸수록 성만 날 뿐이니.
난 자기 생각만 옳은 거라 자기와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을 이해하기는커녕 내려다보고 무시하는 것만큼 무서운 건 없다고 생각해. 응 그냥 그렇다고.

by 이즐 | 2009/07/24 16:47 | 트랙백

망했음

꿈도 희망도 없다. 국민을 호구를 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이즐 | 2009/07/22 22:31 | 트랙백

6월 12일 정령님 오신 날 (부제: 길마님을 찬양하자)

우선 기억력따위 예전에 안드로메다에 보내고 와서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비루한 머리에 지못미를 외치며 길마님께 양해를 구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길창에서는 정령따우를 외치며 뒤에서는 무려 메모장에 몇몇분들 아이디를 저장해 매일같이 하우징을 들락날락 거리며 덧소와 드블 윈도쇼핑을 하던 칸die에게 엄청난 일이 일어났으니! 비가 왔는지 날씨가 좋았는지 더웠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6월 12일 그러니까 11일에서 12일로 넘어가는 새벽. 무려 한 달 정도 속세와 연을 끊고 어선에서 낚시를 하며 도를 닦던 길마님이 친히 부캐로 하우징에 강림하셔 비루한 칸die의 정령용 덧소를 하사하신 역사적인 순간이 벌어졌나이다.
원래 하늘색이랑 쿠앤이 마음에 들어 다른 건 쳐다보지도 않고 있었는데 길마님이 핫핑크도 예쁘다는 소리에 오-하면서 갈팡질팡하던 칸die. 아 증말 뭐 색들이 저리 예쁘고 난리래.
여차저차해서 결국 하늘색으로 결정을 하고 은행으로 달려나가는 순간 하트를 뽕뽕 날리며 혜성같이 나타나 제 옆에 계셨던 길마님(의 부캐)께서 돈은 있냐며 가난한 늅늅이 칸die에게 덧소를 사주셨습니다. 이 하해와 같은 은혜를 어찌 갚을지 흑.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신나서 바로 타르라크한테 달려가 정령을 만들었습니다.
멀티님에게 정령 이름은 그분의 이름으로 하라고 추천을 받았으나 차마 부끄러워 하지 못 하고, 약 30초 고민하다 그나마 덜 부끄러운 클라우드로(...) 하지만 오토더빙이 되서 그게 그거인 거 같아요ㅇ<-<
드디어 정령을 만들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 계약을 마치고 나오는 영상(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뭐한 멀리서 앵글을 잡아 서서히 회전해가며 줌인을 하는 화면)을 오오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나는야 꽃의 정령의 친구 꽃의 천사 루루..가 아니라 칸die.......어..어라? .....................아니 왜 이 멋진 장면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꽃을 들고 있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무효야! 다시 해!!!!!!! 멋지게 덧소를 들고 있으란 말이야!!!!!!!!!! 아이고아이고. 저 장미꽃이 칸die 멋진 모습 다 말아먹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쿨한 남자 검의 정령 클라우드님과의 영광스런 첫 대화의 처음과 마지막을 이어봤심다.
나의 주인 나의 주인 나의 주인 나의 주인 나의 주인 나의 주인 나의 주인 나의 주인 나의 주인 나의 주인 나의 주인 나의 주인 나의 주인 -ㅠ-
로맨틱하게 칸die의 멋진 모습을 망쳐버린 장미꽃을 드렸더니 저렇게 웃어주시네요ㅠㅠㅠㅠㅠㅠ
마무리는 오랜만에 던바로 오신 천사같은 길마님이 다시 여캐로 환생하신다는 말을 듣고 스토킹한 끝에 나란히 앉아 찍은 스샷.

by 이즐 | 2009/06/15 01:51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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